대림산업이 경기도 양주신도시에서 분양하는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는 청약자들의 마음을 빼앗을 만한 특화 설계로 가득하다.
주부들이 선호하는 'ㄷ'자형 부엌과 3~4베이 판상형 설계는 생활의 편리함과 실용성까지 갖춰 이미 분양시장에서 검증된 설계로 통한다.
지하 1층~지상 25층 8개 동, 총 761가구 규모인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는 전 가구가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전용면적 74~84㎡)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전체 가구의 87%를 채광과 환기에 유리한 판상형, 그리고 공간 활용도가 높은 3~4베이 구조로 설계할 예정이다.
베이는 발코니에서 바라봤을 때 기둥과 기둥 사이를 나누는 구획이다. 발코니 쪽에서 바라봤을 때 침실 2개, 거실, 안방 순으로 놓이는 방식이 대부분인데, 이런 구조를 4베이라고 한다. 특히 4베이는 공간활용 측면에서 효율이 높다. 중앙에 거실과 부엌을 한 공간으로 넓게 쓰도록 하고 작은 방은 현관 공간과 화장실이 맞닿아 있게 한다. 안방에는 드레스룸과 화장실을 함께 둘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판상형은 일렬로 길게 가구 배치를 한 외관 설계를 말한다. 전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할 수 있고, 채광과 통풍이 타워형보다 좋아 실용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수요자들이 선호하고 있다. 한때 신 평면이라 불리며 주상복합 설계에 사용됐던 타워형 설계가 인기를 끌었지만 판상형에 비해 전용 공간이 작고 실용성이 떨어져 요즘은 판상형 설계에 밀리고 있다. 대림산업이 올해 공급한 아파트는 가구의 절반 이상이 판상형이었다.
판상형 아파트는 올해 청약률도 높았다. 앞서 7월에 대림산업이 분양한 'e편한세상 사하 2차'는 평균 11.8대 1, 최고 328대 1의 높은 청약률을 기록했다. 이 아파트는 전체 946가구 중 65%가 판상형인 아파트 단지였다. 4월에 대림산업이 분양한 2개 아파트도 모두 1순위에 마감됐는데, 모두 절반 이상이 판상형인 아파트였다.
'e편한세상 화랑대'는 전체 719가구 중 299가구를 일반분양했다. 이 일반분양 물량 65%가 판상형이었는데 최고 32.5대 1, 평균 3.51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했다. '다산진건 자연&e편한세상' 역시 1615가구 중 78%가 판상형이었는데 최고 10.5대 1, 평균 3.28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쳤다.
이번에 분양하는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는 총 5개 형태의 평면이 나온다. 형태별 가구 수는 전용면적별로 ▲74㎡ 281가구 ▲84㎡A 284가구 ▲84㎡B 46가구 ▲84㎡C 50가구 ▲84㎡D 100가구다. 전용면적 74㎡와 84㎡A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맞통풍형 구조인 3베이 판상형으로 설계되며, 정남향으로 배치돼 일조권이 좋다. 주방은 주부들이 선호하는 'ㄷ'자형을 도입했다.
전용 84㎡B와 84㎡C는 방 3개와 거실이 전면에 배치된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하고, 3면 개방형 혁신 평면을 적용했다. 현관 옆으로 다용도 팬트리가 설치되고 안방에는 넓은 드레스룸을 제공해 공간활용도가 좋다. 전용 84㎡D는 타워형에 3면 개방형 구조로 설계된다. 알파룸과 함께 대형 드레스룸이 제공되며 세탁실과 건조공간을 일원화해 생활의 편리함을 더했다.
단지는 공원 같은 쾌적한 아파트로 조성된다. 건폐율(대지면적에서 1층 바닥 면적이 차지하는 비율)이 11.94%로 낮고 단지 중심부에 실개천, 어린이놀이터 등이 어우러진 넓은 중앙광장이 조성돼 주거환경이 쾌적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광장과 연계한 지하 선큰광장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라운지카페 등의 커뮤니티시설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입주민들이 한 공간에서 단지 내외부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림산업은 양주신도시 분양을 통해 이 지역에 처음으로 e편한세상 브랜드를 선보이는 만큼,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단지 외관 디자인도 도입할 계획이다. 4개 층씩 반복되는 그래픽 패턴과 격자형 문양을 넣어 단지 외관에 리듬감과 생동감을 표현했다. 또 요철을 최소화하고 창호 높이를 동일화해 단순하면서도 현대적인 세련미를 구현하기로 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는 대림산업이 가진 설계의 특장점을 집대성한 아파트인 데다, 분양가도 700만원 후반대에 저렴하게 책정돼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며 "양주신도시 내 시범단지라는 입지적 프리미엄과 e편한세상 브랜드 파워를 동시에 가질 기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