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26일 장 마감 후 나온 주요 공시다.
◆유가증권시장
신우는 주식회사 포아텍에 손해배상 청구를 당했다고 공시했다. 포아텍은 신우에 30억원과 연 20%의 비율에 의한 돈을 지급할 것을 청구했다. 신우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는 동부익스프레스 인수 추진 보도와 관련,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의 조회공시 요구에 "인수를 검토했으나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답변했다.
아이에이치큐는 SK플래닛을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5713만주를 발행하기로 했다. 유상증자 목적은 타 법인 증권 취득 자금 1705억5159만원 조달이다.
대상(001680)은 백광산업의 라이신 사업 부문 관련 유무형 자산, 재고 자산, 인허가, 계약 및 근로 관계를 양수한다고 공시했다. 양수가액은 998억6989만원이며, 양수 예정 일자는 오는 11월 1일이다.
한화(000880)는 자회사 한화테크엠으로부터 한화기계(소주)유한공사 지분 전량을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화는 한화테크엠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화테크엠은 한화기계 지분 100%를 갖고 있다. 지분 취득 예정일은 27일이다.
키움증권(039490)은 최대주주 다우기술이 보통주 1만6564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다우기술의 키움증권 지분율은 47.92%가 됐다.
현대중공업은 울산지역 사업장(특수선사업부 제외)의 생산을 중단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분야의 지난해 매출액은 21조7430억원이며 이는 지난해 현대중공업 전체 연결 기준 매출액의 41.35%에 해당된다. 생산 중단 일자는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였다. 사유는 2015년도 임금 협상 관련 부분 파업이다.
◆코스닥시장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비아이이엠티를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거래소는 통보일로부터 15일 이내에 기업 심사 위원의 심의를 거쳐 상장폐지 여부 또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횡령·배임 혐의 발생 지연 공시를 이유로 인포피아를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했다.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 여부 결정 시한은 다음달 16일이다. 이날 인포피아는 권태형 전 감사의 업무상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며 지난 20일 서울 남부지방검찰청에 권 전 감사에 대한 고소장을 냈다고 밝혔다. 횡령 금액은 2304만5500원이다.
SK컴즈는 최대주주 SK플래닛이 보유 주식 2214만8040주를 IHQ에 양도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IHQ로 변경된다고 공시했다. 주식 양수도 대금은 1705억3991만원이며, 양수도 대금 지급 예정일은 10월 1일이다. IHQ는 SK컴즈의 지분 51%를 보유하게 된다.
엔에스브이는 신주 411만2400주를 발행, 제3자배정 유상증자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 목적은 운영 자금 119억9998만원이며, 3자배정 대상자는 이오에스이엔지·디와이·디커머스에프엔씨·예광골재·엠플로스다.
이그잭스는 유상증자를 실시함에 따라 27일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공시했다. 기준 가격은 171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