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스메틱 기업 마르시끄(대표 은채정)가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라스베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최대 뷰티쇼 '북미 라스베거스 코스모프로프 국제미용 전시회(이하 코스모프로프)'에서 트렌드세터상을 수상했다.

2013년 7월에 설립된 마르시끄는 'Safe, Simple, Stylish'라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바쁜 현대여성을 위한 다양한 종류의 아이디어 코스메틱 상품군을 개발해 오고 있는 색조 화장품 전문 회사다.

코스모프로프는 볼로냐, 홍콩, 라스베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미용전시회로서 화장품 박람회 중 가장 큰 규모와 영향력을 자랑한다. 그 규모와 명성에 걸맞게 이번 전시회에는 39개국 1017개의 미용 업체들이 참여했다. 한국에서는 마르시끄를 포함한 3CE, 주식회사 유셀, 메디힐, 참존엔씨원 등 70개 업체가 한국 기업을 대표해 라스베거스 땅을 밟았다.

마르시끄는 이번 코스모프로프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된 속눈썹 드라이기, '매직 래쉬'를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매직 래쉬는 한국을 비롯한 미국, 유럽, 일본, 홍콩 등 세계 7개국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및 국제대회에서 수상경력이 있을 정도로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매직 래쉬는 '어떻게 하면 여성들이 더욱 안전하고 간편하게 완벽한 속눈썹 화장을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만들어졌다. 많은 여성이 아찔한 속눈썹 컬링을 만들기 위해 뷰러로 속눈썹 뿌리 부분을 바짝 집다가 속눈썹 탈모, 눈 찌름 등과 같은 안전사고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매직 래쉬는 본체 속에 감춰진 열선에서 나오는 미온 풍이 속눈썹을 뿌리 안쪽부터 컬링 해줘 24시간 내내 윤기 있고 완벽한 스타일링을 지속시켜 준다. 이번 코스모프로프에서 당사 부스를 찾은 미국의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매직래쉬는 인조 속눈썹을 붙인 후 원래 속눈썹과 인조 속눈썹 사이에 나타날 수 있는 층간 경계를 해결해 줄 수 있는 획기적 제품"이라며 본인이 운영하는 뷰티 살롱에서 매직 래쉬를 사용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특히 매직 래쉬는 연장 속눈썹 관리에 탁월한 제품이다. 연장 속눈썹은 뷰러나 마스카라와 같은 약한 자극에 매우 취약해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 매직 래쉬의 음이온 바람은 쉽게 손상될 수 있는 연장 속눈썹을 자극 없이 세팅해 속눈썹 연장 후 나타나는 속눈썹 틀어짐과 같은 부작용을 막아줘 지속력 높은 컬링을 유지해 준다.

마르시끄 은 대표는 "매직 래쉬는 제품개발만 2년 이상이 소요된 기술집약적 제품이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매직 래쉬가 북미를 비롯한 세계 곳곳에 알려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마르시끄는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국내 여성을 대상으로 한 활발한 프로모션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마르시끄의 매직 래쉬는 마르시끄의 자사몰 마르시끄 닷컴(www.marshique.com)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