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에서 탈퇴한 강지영이 영화 배우로서 국내 활동 소식을 알려 화제다.
17일(오늘) 오전 강지영은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암살교실'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강지영이 출연한 영화 '암살교실'은 그녀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현상금 1000억 원이 걸린 정체 불명의 괴물 선생인 '살선생'의 암살을 두고 벌어지는 문제아 반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 가운데, 강지영에 대한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구하라는 과거 방송된 MBC뮤직 '하라 온앤오프'에서 강지영과 니콜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구하라는 "니콜과 지영이와 술을 마시고 싶다"고 밝히며 "예전엔 같이 자주 마셨는데 카라 6명이 같이 한 잔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구하라는 "니콜, 지영이에게 내가 연락을 먼저 하는 편이다"며 "지영이는 일본 투어 때 만나기로 했는데 아쉽게 못 만나고 왔다. 연락은 꾸준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카라'의 전 멤버 강지영은 지난해 '카라' 탈퇴 후 일본에서 활동하다 1년만에 국내 활동을 시작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구하라, 강지영 친하게 잘 지내죠?", "구하라, 강지영 서로 보고싶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