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3일 동원산업의 3분기 수산부문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단기매매(trading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4만원에서 38만원을 높였다.
홍세종 연구원은 "동원산업(006040)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3414억원, 영업이익은 147억원으로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를 웃돌았다"며 "유가 하락 등의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홍 연구원은 이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482억원, 영업이익은 21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특히 어가 반등에 따른 수산부문의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올해 상반기에 확보한 벙커씨유가 투입되며 원가율도 개선될 것"이라며 "현재 유가 수준에서 수산부문 손익분기점은 1390달러에서 1420달러로 추정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