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가 '택시'에 출연해 중국활동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중국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추자현이 더불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추자현은 과거 슬픈 가정사를 고백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 적이 있다. 그는 장쑤위성TV '명성도아가'에 출연해 가상 시어머니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내 부모님은 이혼을 했다"고 말했다.
당시 추자현은 "어려서 동생이 물에 빠져 죽었다. 그때 엄마는 너무 큰 충격을 받았다"며 "이후 내가 뭔가를 잘못했을 때 엄마는 '네가 동생 대신에 죽었어야 했는데'라고 말했다"고 했다.
이어 "사실 부모님 때문에 한국을 떠날 결정을 하게 된 거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추자현, 상처 많이 받았겠다.", "추자현, 그런 슬픈 가정사가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