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가 방영을 시작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배우 정다혜의 베드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다혜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애서 극중 언니인 영애 씨(김현숙)와 달리 외모가 출중한 동생 영채로 분한 바 있다.
당시 정다혜는 짝사랑남 혁규(고세원)와 첫날 밤을 보내며 베드신을 선보였다. 술김에 마음을 고백한 영채는 다음날 아침 모텔 방에서 깨어나 알몸으로 누워있는 혁규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란다. 이후 영채는 브래지어가 뒤집힌 줄도 모른 채 헐레벌떡 옷을 챙겨 입고 집으로 도망친다.
정다혜는 "직접적으로 노출이 많은 베드신은 아니었지만 술김에 남자와 하룻밤을 보낸 황당한 상황을 연기하는 것도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10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첫 회에서는 이영애(김현숙 분)가 낙원사 사장 이승준에 호감을 갖고 그가 언젠가 자신에게 고백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재밌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벌써부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