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베스트 덴티 가전 매장의 이안시티점에서 고객들이 삼성전자 SUHD TV로 상영되고 있는 단편 영화를 감상하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11일 건국 50주년을 맞은 싱가포르에서 UHD 단편 영화 3편을 제작해 8월 말까지 50여개 주요 가전 매장에 전시된 삼성 SUHD TV를 통해 상영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영상 디스플레이 사업부 김광진 상무는 "이번 행사는 재능 있는 영화 인재들이 만들어 내는 이야기에 SUHD TV로 생생한 숨결을 불어 넣는 특별한 프로젝트" 라며 "현지 문화를 이해하는 마케팅으로 프리미엄 TV의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싱가포르 시장에서 시장 조사기관 GfK 7월 기준, 평판 TV 시장에서 41.2%를 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