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처

모델 이현이가 남편과 연애했던 시절 이야기를 공개해 화제다.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은 '여자 사람 친구' 특집으로 꾸려져 김원준·이아현, 유상무·장도연, 강남·이현이가 출연해 썸과 우정을 넘나드는 폭로전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이는 남편과의 첫 만남 에피소드를 얘기했다. 이현은 "4대4 미팅으로 만났다. 모델 네 명에 직장인 네 명 만났는데 술 마시고 노는 분위기였다"며 "다음날 남편이 영화 보자, 만나자 이렇게 연락이 왔다"고 전했다.

또 "그때부터 한 달동안 일주일에 세 번씩 자주 만났다. 그런데 손끝 하나 건드리지 않더라"며 전했다.

이에 박미선이 "그럼 여자 마음 희한해진다"라며 맞장구치자 이현이는 "손도 안 잡으니까 오기가 생기더라"며 여성 출연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현이, 애탔겠네.", "이현이, 이현이 남편 연애 고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