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호범과 아내 백승혜가 tvN '택시'에 출연한 가운데 백승혜의 성형 전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여복종결자 특집으로 원투 멤버 송호범과 아내 백승혜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호범은 "시청자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다. 아내에 대한 악플은 자제해달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실 아내가 성형수술을 눈이랑 코밖에 안 했다. 성괴(성형괴물)라고 그만 놀리시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백승혜 성형 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백승혜 씨는 지금과는 사뭇 다른 이목구비를 보여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송호범과 백승혜는 지난 2007년 6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백승혜, 진짜 눈이랑 코밖에 안한거 맞아?", "백승혜, 많이 달라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