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동아시안컵 한일전에서 승리해 화제인 가운데 여자 축구선수 이민아의 과거 인터뷰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민아는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서포터즈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자신의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이민아는 "얼짱 선수로 유명한데 본인의 매력 포인트는 뭐라고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전 못생긴 편이에요. 저 말고 다른 선수들이 훨씬 예쁜 것 같아요"라고 말문을 열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이민아는 "그렇지만 굳이 뽑으라면 피부 하나는 진짜 자신 있어요"라며 피부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민아는 4일 중국에서 열린 2015 동아시안컵 일본 전에서 골을 넣지는 못했지만, 쉴새없이 상대 진영을 헤집어 조소현-전가을의 골을 도우며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한국은 중국 전에 이어 2연승을 거뒀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민아 망언, 얼굴도 귀여운데 축구도 잘하네.", "이민아 망언, 앞으로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