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스페셜' 방송화면 캡처

배우 추자현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중국 진출 이유를 솔직하게 말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추자현은 지난 1월 방송된 SBS 'SBS 스페셜-중국, 부의 비밀3 대륙 생존기'편에서 중국 진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고백했다.

이날 추자현은 "중국에서 인기를 얻은 게 믿겨지지 않는다"라며 "아직도 잠에서 깨면 옛날 힘들었을 때로 돌아갈 거 같다"며 중국에서의 성공을 언급했다.

이어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연기를 해야 하는데 한국에서는 제가 꾸준히 돈을 벌수 있게끔 연기를 할수 있는 작품이 끊이지 않고 들어오질 않았다"며 "먹고 살기가 막막했다"라고 중국 진출 이유를 밝혔다.

특히 추자현은 "난 다른 배우와 달리 한국 드라마로 인기를 얻은 후 초청 받아서 진출한 게 아니다"라며 "캐스팅 되기 위해 오디션부터 봤다"라고 밑바닥부터 시작한 과거를 회상했다.

또 추자현은 "중국 내 출연료가 처음과 비교해 열 배 가량 차이가 난다"고 밝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추자현, 그런 사정이 있었구나.", "추자현, 노력해서 얻어낸 결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