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자동차경주협회는 2015년 임시회원 총회에서 손관수 CJ대한통운 대표이사를 제8대 협회장으로 선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손 신임 협회장은 올 9월부터 국내 유일의 모터스포츠 단체인 대한자동차경주협회를 이끌게 된다. 협회는 제8대 이사진 10명의 선임도 완료했다.

손관수 신임 협회장은 충북대 토목과를 졸업하고 1985년 삼성그룹에 입사, 그룹 비서실과 삼성자동차 등에서 근무했다. 2006년 CJ GLS로 자리를 옮겨 택배사업본부장과 대표이사를 지냈다. 지난해 말 CJ대한통운 공동 대표에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