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인크루트는 다음달 1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2015 대한민국 전문대학 EXPO'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인크루트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64개 전문대학이 총 92개의 체험관을 마련한다. 공학, 관광, 문화예술, 뷰티, 식품, 의료보건 등의 학과에서 가상현실 슈팅게임, 항공 승무원 기내 서비스, 실감형 게임 제작 등 쉽게 접하지 하는 특수 직군 분야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행복, 능력, 도전, 꿈과 끼, 희망'이다. 직업체험관 외에도 진로·진학 상담관, 유명 연예인들의 공연 및 강연 프로그램이 있다. 창조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세미나와 토론회도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날 오후 3시에는 라디오 공개방송이 열릴 예정이다. 에이핑크, 나인뮤지스, 슈퍼키드 등 유명 연예인도 대거 참석한다.
한국교육심리학회 주관으로 학생들의 직업 적성과 흥미 검사, 진로 상담도 진행된다. 전문대학 수시 입학정보 박람회도 열린다. 참가자들은 행사 기간 도중 엑스포를 구경하며 '체험 인증 스탬프'를 모으면 추첨을 통해 경품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