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하락 출발했다.
27일 오전 9시 7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에 비해 8.55포인트(1.10%) 하락한 767.71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읜 동반 순매도로 인해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25억원, 2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는 홀로 61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서는 7억원이 순유출되고 있다.
인터넷, 통신서비스, 제약, 종이목재, 음식료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리고 있다. 코리아나(027050), 산성앨엔에스 등 일부 화장품주가 포함돼 있는 화학업종은 상승 중이다.
개별 종목 중에선 영화 '암살' 흥행에 쇼박스(옛 미디어플렉스)가 8% 가까이 오르고 있다.
쇼박스가 투자·배급을 맡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 암살은 개봉 닷새만에 누적관객수 3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서울반도체(046890)는 특허 소송 승소 소식에 8% 이상 상승 중이다. 아이센스는 2분기 호실적에 힙입어 2.3%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약세다. 셀트리온(068270), 다음카카오, 동서(026960), 메디톡스(086900), CJ E&M바이로메드가 내리고 있다.
로엔, 산성앨엔에스, OCI머티리얼즈는 상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