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은 27일 "경기불황이 지속되자 젊은 세대(20~30대)들이 현재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스몰 럭셔리' 소비를 즐기고 있다"며 관련주를 사는 편이 좋다고 권했다.

스몰 럭셔리란 명품 향수나 립스틱, 고급 디저트, 기능성 아웃도어 등을 뜻한다. 반대로 고급차나 명품 가방, 백화점 고급의류 등을 '빅 럭셔리'로 봤다.

김민정 애널리스트는 "2030세대는 불확실한 미래에 투자하는 것보다 현재의 만족을 위해 소비하는 성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저렴한 여가생활과 콘텐츠를 즐기는 삶을 좋아하고 해외 여행을 빈번하게 다녀온다"며 "관련주로 CJ CGV(079160)와 CJ E&M, 하나투어(039130)를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