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지주와 NH농협은행, NH생명, NH손보 등 3개 계열사가 내년부터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만 57세부터 시작되며, 첫해는 직전 연봉의 65%를 받고, 다음해부터 각각 55%, 45%, 35%를 받는다. 4년에 걸쳐 임금피크제 직전 연봉의 200%를 받는 셈이다. 명예퇴직을 택할 경우 26개월치 연봉에 해당하는 특별퇴직금을 지급받는다. NH저축은행 등 4개 계열사는 도입 여부가 정해지지 않았고, 지난해 우리투자증권과 합병한 NH투자증권은 이미 임금피크제를 실시하고 있다.
입력 2015.07.27.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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