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캡쳐

제12호 태풍 할롤라가 북상하며 많은 비를 뿌리고 있는 가운데 소양감댐 현재 수위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소양강댐 수위는 지난달 15일 152.53m로 역대 최저 수위를 나타내 많은 우려를 자아냈다.

1978년 151.93m이후 3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다.

그러나 태풍 할롤라가 중부지방에 많은 비를 뿌렸다.

소양강댐 관리단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4일 오후 5시까지 소양강댐 유역에는 평균 113mm의 장대비가 내렸다. 이후 24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23일 오전 7시 현재 소양강댐 수위는 153.37mm다.

이에 누리꾼들은 "소양강댐 현재수위, 다행이다", "소양강댐 현재수위, 이제야 안심이네요", "소양강댐 현재수위, 태풍이 반갑긴 처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