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프로그램 '백인백곡 - 끝까지 간다(이하 '끝까지 간다')'에서 폭풍 가창력을 선보인 가수 은가은이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라 화제다.
'끝까지 간다'에서 연습생 생활 8년 만에 첫 방송 무대를 가진 은가은이 2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며 가수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방송 이후, 은가은은 며칠간 실시간 검색 차트에 오른 데 이어 신곡까지 발표하며 화제가 되었다.
예선 라운드에서 짧은 찰나에도 다음에 부를 가사들을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려가며 불러 MC 문희준으로부터 '지니어스'라는 찬사까지 들었던 은가은은 이어진 본선 라운드 토너먼트 대결에서 신보라와 맞붙게 되어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이어진 대결에서 먼저 도전한 신보라가 원하는 곡을 쉽게 찾아내며 성공하자 은가은은 더욱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마찬가지로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성공해 이 대결이 쉽지 않을 것을 예고했다.
이어진 재대결에서 은가은이 원한 곡은 90년대 남성 듀오의 노래였는데, 손을 든 세 명의 선곡단 중 두 명이 은가은이 원하는 곡을 갖고 오는 행운이 뒤따랐다. 결국 은가은은 녹색지대의 '준비 없는 이별'을 골랐다.
한편, 오는 14일 방송되는 '끝까지 간다'에는 신예 은가은을 비롯해 포맨, 김현정, 이기찬, 주희, 신보라 등 여섯 팀의 도전자들이 출연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은가은, 노래 잘하더라.", "은가은, 예쁘고 노래도 잘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