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MV

걸그룹 스텔라가 파격적인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의 선정성 논란에 입을 열었다.

스텔라는 20일 오전 11시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여섯번째 싱글 '떨려요(vibrato)' 뮤직비디오와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스텔라는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흰색 계열의 파격적인 의상과 화끈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첫 공개된 스텔라의 '떨려요' 뮤직비디오는 선정적인 안무와 자극적인 영상으로 시선을 끌었다. 뮤직비디오는 선정적인 의상을 입은 멤버들의 몸매 클로즈업 장면에 은유적인 영상을 집어넣어 파격적인 영상을 연출했다.

이에 스텔라는 선정성 논란에 대해 각자의 소신을 밝혔다. 막내 전율은 "남다르게 제일 열심히 준비했다. 노출만 보지 마시고 무대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민희는 "노출이라고 안 좋게만 봐주실까 걱정이 많이 됐다. 한편으로는 큰 관심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가영 역시 "여자에게 섹시하다고 하는 건 칭찬이라고 생각한다. 섹시 콘셉트를 선택한 만큼 잘 소화하기 위해 당당하게 할 것"이라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스텔라, 섹시하다고 안했어요...", "스텔라, 스텔라 안쓰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