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030200)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 한 기가 롱텀에볼루션(GiGA LTE)의 기가급 속도를 고객들이 체험할 수있도록 'GiGA LTE 택시'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GiGA LTE 택시 체험 대상은 올레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사전 신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했다. 선정된 고객들을 대상으로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도심의 가장 붐비는 핫스팟인 강남역~신사역, 이대역~홍대역의 2개 코스로 운영됐다.

이번 GiGA LTE 택시로 사용된 차량은 이탈리아 최고급 슈퍼카인 람보르기니다. 이 차량은 최대 출력 610마력, 최고속도 시속 325km이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2초 만에 주파한다.

GiGA LTE 택시의 드라이버는 F1 전문 레이서로 승차하는 고객들이 최고의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GiGA LTE 택시는 레드 컬러 차체에 5세대(5G)와 GiGA LTE의 로고가 세련되게 랩핑돼, 지나가는 시민들이 사진을 찍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신훈주 KT 마케팅부문 IMC담당 상무는 "고객들이 GiGA LTE의 차원이 다른 속도를 흥미롭게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메신저를 고민하다 속도의 아이콘인 슈퍼카 택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일상의 다양한 장소에서 고객들이 즐기며 자연스럽게 서비스 혜택을 공감할 수 있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