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앞으로 납북 ict협력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느냐에 대해 3가지 방향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현재 남북관계가 현상 유지를 하게 될 경우와 5.24 조치 해제 경우, 포괄적 협상이 체결될 경우로 나눠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저는 남북관계가 현상유지로 가는 경우. 커다란 진전이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민생융합적 협력과 스마트 농어촌, 철도 부분에 노력을 쏟을 수 있습니다.
5-24조치가 해제될 시에 과학기술을 주도적으로 협력하고. 정보통신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소프트웨어 공동 개발, 남북 공동 협력 센터 개설 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포괄적 협상이 체결될 경우에는 정보통신기술 인력 관련한 인프라를 구축해서 남북 정보 격차 해소, 남북 상생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북한의 정보와 지원 시스템, 박근혜 대통령께서도 말씀하였듯이, 북한의 민생 관련된 것의 지원을 정보통신 기술을 통해 추진할 수 있습니다. 지금 남북한 정보통신기술 협력은 결국은, 아까 '삼성페이'에서도 이야기가 됐지만, 과연 이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상대의 의지에 달려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