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7월 14일부터 29일까지 전국 14개 지역에서 초·중학교 금융교육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1사1교 금융교육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감원이 추진하는 국민체감 20대 금융관행 개혁 중 하나로 2015년 2학기부터 각 금융회사 본점과 인근에 있는 초·중학교가 자매결연을 맺고 금융교육을 실시하거나 후원하는 사업이다.

설명회 시간과 장소는 지역별, 회사별로 다르다. 설명회 기간은 7월 14일부터 29일까지이며 각 학교 금융교육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총 16회 진행된다.

금감원은 설명회를 통해 1사1교 금융교육 의미와 참여대상, 신청방법 및 신청기간, 결연절차, 교육방법, 시기 등을 알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