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는 최기영 부사장(사진)을 COO(Chief Operating Officer)로 선임한다고 10일 밝혔다. 최 신임 COO는 지난달 회사를 떠난 김 제임스 전 한국MS 사장을 대신해 대표이사 역할을 수행 중이다. 향후 새 최고경영자(CEO)가 선임될 때까지 대표이사 대행과 한국MS의 세일즈, 마케팅, 서비스, 지원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최기영 COO는 1999년 한국MS로 입사해 16년째 근무 중이다. MS 아시아태평양 본사와 한국MS의 엔터프라이즈 세일즈, 서비스, 마케팅, 오퍼레이션즈 및 솔루션 세일즈 부문에서 다양한 역할을 역임했다.

최 COO는 "한국MS는 전 세계 지사 중에서 가장 성숙한 시장군에 속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3개 국가 중의 하나"라며 "국내 고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