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은 특정 분야에 특화된 회원과 트래픽을 보유한 인터넷 서비스인 '버티컬 플랫폼'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7일 전했다.

최찬석 애널리스트는 "올 상반기 국내 버티컬 플랫폼 6개사의 평균수익률은 63%로 양호한 편이었다"며 "하반기에도 버티컬 플랫폼의 실적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면서 강세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버티컬 플랫폼의 강세는 전세계적으로 이어지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스냅챗, 우버, 스포티파이, 링크드인, 에어비앤비, 프라이스라인, 넷플릭스, 아마존 등이 있다"며 "국내 대표 버티컬 플랫폼은 카카오톡, 로엔, 사람인, 인터파크, 아프리카TV, 예스24, 쿠팡 등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