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NEW가 배급하는 영화 '연평해전'의 관객수가 300만명을 돌파하면서 손익분기점을 넘겼을 것이라고 7일 예측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정유석 연구원은 "NEW는 올해 상반기까지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거뒀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투자한 영화가 개봉한 사례가 많지 않았고 흥행작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지난달 24일 개봉한 '연평해전'의 관객수가 지난 5일 320만명을 돌파했고, 손익분기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NEW의 투자지분율이 최소 20%라고 가정해도 15억원 수준의 매출총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