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팀 백승재 서지석

백승재의 야구 열정이 화제다.

5일 오전 KBS2 예능프로그램 '출발 드림팀 시즌2'(이하 '출발 드림팀')가 방송됐다.

'출발드림팀 시즌2' 홈런 더비 특집에서는 연예계 소문난 야구광 20인의 홈런 레이스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백승재가 천하무적 야구단 소속 선수로 등장, 이목을 집중시켰다.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천하무적 야구단 한민관은 유학생 그룹 KINO 소속으로 일본에서 활동했던 백승재에 대해 소개했다. 백승재는 일본에서 유소년 야구를 경험했던 실력파.

백승재는 가수 활동을 했지만 노래는 잘하지 못한다며 댄스 실력을 공개,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이후 백승재는 부담감을 안고 시작했지만, 홈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그는 타구를 밀어서치는 능력까지 보여주면서 서지석의 박수를 받았다.

그러나 백승재는 여유를 부리다가 4개의 홈런으로 서지석과 동률을 이뤘다. 서지석 백승재는 한 번씩 타석에 들어서는 대결을 펼쳤다. 결국 서지석은 홈런을 쏟아올렸지만, 백승재는 땅볼에 그쳐 우승은 서지석에게 돌아갔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조마조마 야구단'(심현섭, 박광수, 강성진, 장진, 노현태), '멘토리 프렌즈'(박철민, 우지원, 최현호, 조우종), '천하무적 야구단'(김창렬, 강인, 제갈성렬, 한민관, 백승재), '개그콘서트 야구단'(이상호, 이동윤, 김태원, 류근일), '그레이트 야구단'(서지석), '이기스 야구단'(박재정), 그리고 특별 게스트 야구 레전드 4인 박노준, 양준혁, 박재홍, 송진우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