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경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남편 윤형빈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개그맨 윤형빈·정경미 부부가 출연해 MC 이영자와 오만석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날 MC 이영자는 "산부인과 쪽에서 '윤형빈과 정경미가 아기를 낳았는데 김수현이 나왔다'고 할 정도로 애가 그렇게 예쁘다던데"라며 윤형빈의 아들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윤형빈은 아들 준이를 공개했다. 윤준 군은 태어난 지 100일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큰 눈, 오똑한 콧날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윤형빈은 "처음에 아들 준이가 나왔을 때 우리랑 너무 안 닮아서 놀랐다"며 "(정경미는) 후천적으로 쌍꺼풀이 있고, 나도 확실치 않는데 아들은 쌍꺼풀도 있고 보조개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정경미가 "(윤형빈이) 아들을 한참 보더니 나를 쳐다보더라. 그래서 아니라고 했다"고 말하자, 윤형빈이 "그래서 쌍커풀이 있는 아들 준이 때문에 살짝 (정경미를) 의심 했었다"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경미, 윤형빈 웃기다.", "정경미, 윤형빈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