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대우전자는 7월 1일 복고풍 디자인을 적용한 'The Classic(더 클래식)' 전자레인지(사진-KR-L200ACC)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레트로(복고)' 디자인과 간결한 조작부, 대기전력 낭비를 막아주는 '제로온' 기능 등을 채용했다. 부드러움을 강조한 곡선 모서리와 크림 화이트 색상으로, 은색 도어손잡이와 조그 다이얼, 라운드형 디스플레이를 담았다. 조작부 하단에는 자주 사용되는 '시작' 및 '정지' 기능을 두 개의 독립 버튼으로, 해동, 자동조리, 수동조리, 타이머 기능은 디스플레이 부분에 그룹화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고급형 제품에만 적용되던 '제로온' 기능을 적용하여 낭비되는 전력을 막은 것도 특징이다. '제로온' 기능은 사용자가 제품 사용 후 10분간 아무런 조작을 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스스로 전원을 차단, 평소 대기전력 차단을 위해 소비자가 플러그를 뽑고 다시 꼽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더 클래식' 전자레인지는 20리터 용량에 판매기준가는 13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