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의 사회공헌 활동은 사회문제 해결, 사회 혁신·변화 지원, 임직원 참여 부문으로 나뉜다.
사회문제 해결 부문에서 가장 대표적인 활동은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소녀 달리다'라는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은 체육 활동이 여학생들의 체력 증진은 물론 협동심·배려심을 키우고 인성과 학업능력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착안해 만들어졌다. 서울·수도권 50여개 초등학교의 3~6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12주간 진행되는데 4.21㎞를 완주하면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달리기 축제' 등의 세부 과제로 구성된다. 학교폭력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자 2012년 교육부·푸른나무청예단과 함께 시작한 '아주 사소한 고백' 이라는 학교폭력 예방 프로젝트도 현대해상의 주요 사회공헌 활동이다.
현대해상은 2013년 세계적인 비영리단체인 아쇼카가 한국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현대해상은 아쇼카 한국의 창립 파트너로서 다양한 분야의 사회혁신 활동을 후원하고 있다.
현대해상 임직원들은 소외 계층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5년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하이라이프(Hi-Life) 봉사단'이 출범했다. 이 봉사단에 소속된 하이플래너와 현대해상 임직원은 사회복지 시설과 국립공원 등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기부해 운영되는 '드림플러스기금'은 교통사고 유자녀와 장애·질병 아동을 지원한다. 매년 가을에는 임직원과 하이플래너가 기증한 물품으로 '사랑나눔 장터'를 열어 수익금 전액을 소외계층에 기부하고 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가 즉시 나타나기 어렵더라도 긴 호흡으로 우리 사회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