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템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첫 날 공모가 대비 160% 상승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아스템은 공모가 1만6000원 대비 160% 오른 4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 3만2000원보다 30%(9600원) 상승하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오르고 있다.

코아스템은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업체다. 지난해 근위축성 측삭 경화증(루게릭병) 치료제인 '뉴로나타-알' 시판 허가를 받았다. 이전까지 루게릭병 치료제는 '릴루졸'이 유일했다. 코아스템은 전신에 염증이 생기는 면역질환인 '루푸스', 파킨슨병의 일종인 '다계통위축증' 등의 희귀·난치병 치료제도 개발 중 이다,

회사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4.3% 증가한 129억8798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18억357만원을 기록해, 적자를 지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