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는 미래에셋생명의 공모가가 7500원으로 결정됐다. 희망 공모가 범위인 8200~1만원의 최하단에 못 미치는 가격이다.
25일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24~25일 이틀 동안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에 169개 기관이 참여, 40.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7500원이상 8200원 미만의 가격을 제시한 기관 비율이 57.1%로 가장 높았다. 8200원 이상의 가격을 제시한 기관 비율이 37.3%, 7500원 미만을 제시한 기관 비율이 5.4%였다.
공모가가 7500원으로 확정됨에 따라, 미래에셋생명의 공모 금액은 총 3404억9982만원이 들어오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