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249420)은 항고혈압제와 항고지혈제를 합친 복합제 텔로스톱에 대한 허가를 받고 발매 준비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4년여의 개발 기간과 3건의 임상시험을 거쳐 이 제품을 개발했다. 지난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텔로스톱은 두 약물의 배합 비율이 다른 4가지로 개발됐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대표적인 심혈관계 위험 인자인 고혈압과 고지혈증은 상관관계가 깊고 같이 발병하는 경우가 많아 복합제를 개발하게 됐다"면서 "처방과 복약의 편의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동제약은 최근 복합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항고혈압제 3가지를 복합한 TAH정 등 3종의 복합제를 개발하고 있다고 일동제약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