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24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에 비해 1.69포인트(0.08%) 상승한 2082.89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6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에 영향을 주고 있다. 개인은 38억원, 외국인은 10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 투자자는 홀로 138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그리스 구제금융 합의에 대한 기대감과 지표 개선이 증시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나스닥은 2거래일 연속으로 사상 최고치 기록을 세웠다.
의약품, 전기가스, 서비스, 음식료품, 통신, 의료정밀 등 대부분의 업종이 오르고 있다. 전기전자, 은행 업종은 약세다.
개별 종목 중에선 SK네트웍스(001740)가 시내 면세점 사업자 선정 기대감에 5% 넘게 오르고 있다.
새내기 종목인 에스케이디앤디는 상장 이틀째 강세다. 전날 시초가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데 이어 이날도 7% 가량 오르고 있다. 공모가 2만6000원 대비 크게 오른 7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009420)는 신약 개발 기대감에 19% 가량 상승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오르고 있다. 한국전력, 현대차, 아모레퍼시픽(090430), 삼성생명(032830), NAVER, SK텔레콤(017670)등이 강세다. 전날 3% 이상 올랐던 삼성전자(005930)는 0.83%내린 13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