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032640)는 이스트소프트와 제휴를 맺고 업무용 클라우드 서비스 '웹하드'와 통합문서관리 솔루션을 결합한 '웹하드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웹하드 플러스는 파일 공유, 자료 보관 등 기존 웹하드의 기능에 파일 관리, 문서 보안 등의 기능까지 클라우드 서비스로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중소기업은 시스템 도입과 관리, 유지에 따른 비용 부담 없이 합리적인 가격에 대기업 수준의 통합문서관리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웹하드 플러스의 문서 관리 솔루션으로는 로컬 PC의 모든 문서를 중앙 서버에 통합 저장 관리하는 '문서중앙화', 조직도를 기반으로 문서 권한이나 파일이력 관리 등을 제공하는 '보안웹하드', 개인정보가 포함된 문서의 실시간 탐지 및 자동 백업을 통해 데이터 유실을 방지하는 '문서보안관' 등이 있다. 회사 측은 "문서중앙화의 경우 모든 업무 문서를 중앙에서 통합 관리해 내부 자료 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며 "문서보안관을 이용하면 개인정보를 포함한 문서를 손쉽게 암호화하거나 삭제 처리할 수 있어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 강화에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최기무 LG유플러스 솔루션/IoT사업담당 상무는 "중요 문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문 솔루션을 도입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지만, 중소기업들은 초기 투자비와 전문 운영 인력에 대한 부담으로 도입이 쉽지 않다"며 "웹하드 플러스가 합리적인 월 비용으로 이용 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인 만큼 중소기업의 문서 관리, 업무효율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웹하드 플러스 출시를 맞아 다음달 31일까지 서비스 무료체험 신청 고객에게 영화예매권을, 유료가입 고객 전원에게는 신세계 이마트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