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이디야커피는 문창기 회장을 비롯해 본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은 이벤트 추첨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디야는 올해 3월 국내 커피전문점 최초로 1500호점을 돌파했다. 이디야는 이날 사은 이벤트에 응모한 500만명 중 1만6650명을 추첨해 최고급 커피머신을 비롯해 아이폰6와 특별 제작된 아이폰용 이디야 시그니처 케이스, 여행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을 선물했다.

1500호점 돌파를 기념해 1500명에게는 1500호점 기념 원두를 제공하고, 1만5000명에게는 카페 아메리카노 모바일 교환권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