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015년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가 6만1151가구(조합 물량 제외)로 조사됐다고 21일 밝혔다.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 6만1151가구 중 지역별로는 수도권 2만6929가구, 지방은 3만4222가구가 각각 입주한다. 서울은 2082가구 입주한다.

수도권은 7월에는 1만 2277가구로 시흥시 군자동(2856가구), 고양시 삼송지구(1890가구)에 예정돼 있다. 8월에는 5748가구가 들어서며 인천시 송도동(1861가구), 화성시 동탄2신도시(1636가구)에 들어선다. 9월에는 고양시 삼송지구(1677가구)와 수원시 세류동(2682가구) 등 8904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은 7월 8789가구로 부산시 강서구(1277가구), 여수시 웅천동(1660가구) 등이다. 8월에는 대구시 수성구(795가구), 세종시(2876가구) 등을 포함해 9325가구가 들어선다. 9월 대전시 노은3동(1255가구), 충남도청이전지역(2127가구) 등 1만6108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주택 규모별로는 전용면적별로 60㎡이하 1만7610가구, 60~85㎡ 3만6874가구, 85㎡초과 6667가구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89.1%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체별로는 민간 4만3704가구, 공공 1만7447가구로 각각 조사됐다.

아파트 입주단지에 대한 세부정보는 전월세 지원센터 홈페이지(jeonse.lh.o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2015년 7~9월 전국 입주물량이 6만1151가구로 조사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