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디자인 가구 브랜드인 '주식회사 카레클린트(www.kaareklint.co.kr)'가 이마트 일산 킨텍스점에 오픈하는 대형 라이프스타일 매장인 '더 라이프(The Life)'에 가구 브랜드 단독 프리미엄 가구라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가구제품군으로 오픈하게 된 카레클린트는 공방에서 직접 만든 수제가구 제품을 찾는 소비자층을 공략할 예정이다. 기존의 기성 제품군부터 더 라이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가구들까지 다양한 제품을 구성했다.
특히, 카레클린트에서 5000개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신혼부부들의 워너비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D-LINE 소파 001(오크 원목 소파), 소파 테이블, 침대 등 약 6가지의 오리지날 자체 상품들은 물론, 친환경 등급인 E 자재만을 엄선해 생산하며 합리적 가격을 자랑하는 '카레클린트X더라이프' 상품 19종류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카레클린트는 더 라이프 이마트 킨텍스점 2층 내 3306㎡(약 1000평) 규모로 가구, 수납, 침장, 조명, 가든데코, 욕실, 키즈, 주방 등 8개 카테고리군의 약 5000여개 품목을 취급하고 있으며 초저가 10%, 중저가 80%, 프리미엄 10%로 상품을 구성하고 있다.
신세계 그룹 정용진 부회장이 직접 홍보 전도사로 나선 더 라이프는 이케아의 일산점 개점에 앞서 기장을 선점하기 위해 승부수를 띄웠다는 평을 받으며, 국내 트렌드에 밝다는 점을 이용해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카레클린트 관계자는 "카레클린트의 원목 가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한 고품질의 가구를 많은 소비자에게 선보일 좋은 기회"라며, "고품질을 지향하는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카레클린트는 홍익대 미술대학 목조형가구학과 출신 세 명의 청년 가구 디자이너 정재엽, 탁의성, 안오준 공동 대표가 2010년 설립한 후 디자인, 판매, 자체 생산 시스템으로 100% 친환경 자재를 이용한 수제작 가구 브랜드로 입소문을 타며 빠르게 입지를 다져왔다.
카레클린트는 지난해 9월 까사미아 우피아와 협력해 서울대학교 신축 관정도서관 내 모든 가구를 디자인 디렉팅 및 납품해온 바 있으며, 글로벌 대기업 연수원의 지하 1층 사내식당, 소셜 클럽, 숙소부터 본관 식당 리뉴얼까지 연달아 진행하며 창립 5년만에 고품질 토탈 리빙 디자인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카레클린트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1~2인 가구와 가족 중심의 트랜드 등 국내 주거환경과 생활습관에 맞는 더 라이프 맞춤형 가구를 제공할 계획"이라 밝혔다.
더 라이프 내 카레클린트 매장에서는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다양한 론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며 모든 참가자에게는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