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범 고준희 주연의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고준희가 과거 전지현과 함께 찍은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준희 전지현과 함께한 광고 촬영'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8년 전 광고 촬영 현장의 전지현과 고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샴푸 광고를 함께 찍으며 전지현의 머릿결을 부러워하는 고준희의 풋풋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17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는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고준희는 자신의 실제 성격과 관련해 "나도 나미처럼 표현을 잘 하는 친구인 것 같다. 좋은건 좋다고 말 할 수 있는 그런 면이 닮은 것 같다"며 "나미를 연기하면서 대리만족을 많이 느꼈다. 영화를 보게 될 관객 분들도 , 특히 여자 분들은 나미를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와 나미(고준희)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임상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류승범, 고준희, 류현경, 샘 오취리 등이 출연한다. 25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