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재보선에서 승리한 이후 여권 정치인들이 술자리에서 많이 쓰는 건배사입니다.

"마주앉은 당신의 발전을 위하여"라는 뜻으로 점점 더워지는 날씨 속에서 기운을 내고 더 발전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인맥이 중요한 정치권에선 마당발이란 단어 자체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