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은 일본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삼성 일본 중소형 FOCUS 펀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MSCI Japan SMID Cap Index' 지수를 90% 따라가는 펀드다. 일본 중소형주 운용사인 스미토모 미쓰이(SMAM) 자산운용사가 위탁운용한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미국과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대형주에 이어 중소형주의 주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지금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일본 중소형주에 투자해 안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시기"라고 설명했다.
환헤지(선물환계약 등을 통해 펀드 매수·매도 시점의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을 없애는 것)와 환노출 상품 중 선택할 수 있다. 수수료는 A클래스가 선취판매수수료 1% 이내 총보수 연 1.68%이고, C클래스는 총보수 연2.26%다.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현대증권, 키움증권 등에서 판매된다. 온라인 가입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