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걸그룹 크레용팝의 초아가 뮤지컬에 도전해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1인 2역을 맡는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초아가 최근 광복 70주년 기념 뮤지컬 '덕혜옹주' 작품에서 덕혜와 정혜 역할로 1인 2역에 캐스팅됐다"라고 밝혔다.

'덕혜옹주'는 대한제국 마지막 황녀이자 여인이며 동시에 어머니였던 덕혜옹주의 비극적인 가족사를 통해 우리 앞에 놓인 가족의 문제를 따뜻하게 이야기하고 현재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의 가치를 말하고자 하는 작품이다.

또 '덕혜옹주'는 지난 2012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공연예술 창작산실 대본공모 당선, 2013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공연예술 창작산실 시범공연지원 당선, 2013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공연예술 창작산실 우수작품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돼 공연 제작의 전 과정을 지원받음으로써 고액의 로열티를 지불하고 있는 대형 라이선스 뮤지컬 속에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아 한국 뮤지컬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덕혜옹주' 초아, 기대된다.", "'덕혜옹주' 초아,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