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마트와 창고형 할인점을 한 공간 안에 두고 있는 대형 매장이 문을 연다.
이마트는 "대형 마트인 이마트와 창고형 할인점인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한곳에 넣은 '이마트타운〈로고〉'을 이달 18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동일한 기업의 대형 마트와 창고형 할인점이 한 공간에 문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마트 고위 관계자는 "10만㎡(약 3만평) 규모로 여는 킨텍스 '이마트타운'은 이마트의 역량을 총결집한 원스톱 쇼핑 공간"이라고 말했다.
'이마트타운' 안에는 이마트의 새 생활용품 매장인 '더 라이프'를 비롯해 가전(家電) 매장 '일렉트로마트', 식음료 매장 '피코크키친' 등이 처음 선을 보인다. 또 애완 전문점인 '몰리스', 친환경 페인트 전문점 '벤자민무어'와 신세계푸드의 한식(韓食) 뷔페 '올반', 중식당 '초마', '구슬함박 스테이크' 같은 맛집, 어린이를 위한 스포츠클럽, 베이비카페, 문화센터도 '이마트타운'에 입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