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한전 조환익사장과 오른쪽 차오페이시 중국화능집단 총경리 면담 모습

한국전력은 지난 2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최대 발전회사인 중국화능집단공사(China Huaneng Group)와 ▲한국전력-화능집단 해외사업 공동개발 ▲한전 전력연구원-서안열공연구원유한공사 화력발전 분야 기술개발 협력 ▲한전 경제경영연구원-화능기술경제연구원 연구협력 등 3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중국화능집단공사는 지난 2002년 설립된 중국 최대 발전회사로 전원 투자, 건설, 경영관리 및 전력 생산, 판매,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두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융합하고 발전시켜 서로 윈-윈(win-win)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