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하버드에 조기 합격한 김정윤(버지니아 토마스 제퍼슨 과학고 12학년.18.영어명 새라 김) 양이 스탠퍼드와 MIT, 칼텍, 코넬 등에서도 잇달아 합격 통지를 받았다고 워싱턴 중앙일보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 대학이 김정윤 양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지난 11학년 MIT에서 주최하는 '프라임스(PRIMES USA) '라는 리서치 프로그램에서 였다. 김정윤 양은 MIT 프로그램 리서치 주제인 '컴퓨터 연결성에 대한 수학적 접근'에 그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였기 때문이다.
이에 미국 최고의 대학들은 유례없는 구애를 펼쳤고 결국 김정윤양은 스탠퍼드에서 초기 1~2년, 하버드에서 나머지 2~3년 동안 공부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제안을 받아들였다.
또한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CEO는 이 소녀의 수학적 능력이 세계를 하나로 묶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만나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천재소녀 김정윤, 정말 대단하다", "천재소녀 김정윤, 와...", "천재소녀 김정윤, 엄마아빠 눈감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