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가 꼬마 채플린으로 변신했다.
5월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가족 탭댄스에 도전하는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마추어 탭댄스 대회에 출전했던 송일국은 아이들과 함께 탭댄스 대회에 재 도전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낸다.
아버지의 소망에 호응하듯 대한은 음악에 맞춰 몸을 좌우로 흔들며 자신만의 그루브를 공개해 웃음을 선사했다.
노래와 춤에 관심이 많은 애교 댄서 민국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호기심을 드러냈다. 신나는 노래가 나오자 팔과 다리를 야무지게 흔들며 '흥민국'으로 변신한 것이다.
만세는 번쩍 손을 들고 "만세가 해볼래요"라고 외치며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러나 만세는 발 뒤꿈치로 중심을 잡으며 고군분투해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직접 기린 먹이 주기에 나서는 지온, 본격적으로 수영을 배우는 쌍둥이 서언 서준, 할아버지와 함께 요코하마를 방문해 생애 첫 바다낚시에 나서는 사랑의 모습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