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인스타그램

가수 신화(김동완 이민우 전진 에릭 앤디 신혜성)의 멤버 이민우가 신화의 이름은 되찾은 소감을 전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이민우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생 함께할 이름. 고마워요. 신화창조 여러분들이 없었으면 신화도 지금의 17년도 아무것도 지켜내지 못했을 거에요. 신화는 꺾이지 않아"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이민우는 "신화, SHINHWA, 신화창조, 신화는신화꺼, 신화는 꺾이지 않아"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상표권 사용 계약 해지와 관련해 준미디어와 법정 분쟁을 이어온 그룹 신화와 신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법원의 최종 재판 결과, 양사간의 원만한 합의를 통해 '신화'의 상표권 양도를 최종 결정 받았다.

법원은 신컴엔터테인먼트와 준미디어의 양사 간 합리적 조정을 통해 이루어진 합의를 바탕으로 신화에게 '신화'의 상표권을 양도하는 것으로 최종 판결했으며, 이로써 그룹 신화와 신컴엔터테인먼트는 초유의 모든 과정을 끝마치고 29일 상표권을 양도받아 명의 이전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신화' 이민우, 이름 찾아 다행이다.", "'신화' 이민우, 신화는 영원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