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은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백종원이 쓴 손편지를 소개했다.
소유진이 공개한 3장의 손편지 중 노란색 종이에 쓴 손편지는 연애한지 100일이 되던 날 소유진이 받은 것이라 했다.
특히 "정확하게 100일 전. 엄청난 득템을 했습니다. 수 많은 선행을 했기에 하나님이 예쁘게 보셔서 큰 선물을 내려 주신게 분명합니다. 선물아! 선물아! 섹시한 선물아!"라고 소유진을 '선물'로 표현한 대목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내 마음 좀 알아줘라. 노련한 기술로 사랑해 줄게. 방법을 터득할 때까지 조금만 참아주렴. 하나님이 보고 계시니 정말 노력해서 빨리 사용법 터득할게"라고 적혀 있어 출연진들은 오글거림을 참지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은 본 누리꾼들은 "소유진 백종원 부부, 정말 부럽다", "소유진 백종원 부부, 결혼 정말 잘했다", "소유진 백종원 부부, 백종원에게도 잘하니까 저런 편지가 나오는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