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전기세 20% 이상 감소효과
에어컨 실외기 열기 차단 효과적

에어컨은 1인 가정에서도 필수적인 생활용품으로 손꼽히고 있는데, 에어컨 없이는 지낼 수 없는 여름철이 다가와 이에 다른 전기세 관리에도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하지만, 에어컨 사용에 있어 부담스러운 전기세 때문에 하루 종일 맘놓고 틀어 놓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전기세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에어로드 전문 제조기업 혜택(대표 장현주)이 출시한 실외기 배풍기구 에어로드가 주목받고 있다..

여름철에는 에어컨 가동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실외기의 배풍 환경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특히 장시간 에어컨 가동 시에는 실외기 열기가 정상적으로 배출이 어려워 많은 무리가 가기 때문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혜택 장현주 대표는 “에어컨 고장건에 대해 냉매 교체나 수리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 또는 신설 아파트나 오피스텔은 갤러리 창을 설치한 곳에 실외기를 설치할 때 실외기의 열기 배풍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사용하다 보면 가동시간이 길어져 에어컨의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며 “ 여름철 실외기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면 에어컨의 성능 또한 안 좋게 느껴질 수 있다”고 전했다.

에어컨 가동시간을 1시간 기준으로 전력량이 1,74kw라고 하면 전기요금은 402원인데 한 달로 치면 4만8233원이다. 이때 에어로드를 사용시에는 1달기준 3만8586원으로 약 20%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여름철 전기세 절감을 위한 에어로드에 대한 기타 자세한 구매 문의는 홈페이지(www.hyetaek.com)나 전화(031-967-0000)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