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거래처 확대 등의 영향으로 아이마켓코리아(122900)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28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만원을 제시했다.
김윤진 연구원은 "아이마켓코리아의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2.1%로 전년 대비 0.1%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지만, 2015년은 개선폭이 확대될 것"이라며 "향후 3~5년간 꾸준하게 이익률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기존 고객의 소모성 자재 구매대행(MRO) 품목 확대와 신규 거래처 확대로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며 "중앙대 병원 등 신규 거래처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안연케어 인수를 통해 세브란스병원 의약품의 도매물량을 확보했다"며 "호사 전체 영업이익률이 2% 내외인 반면 안연케어의 영업이익률은 약 6%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